신용회복위원회 새도약기금 장기연체자의 경제적 재기 지원

 장기연체자의 경제적 재기를 돕는 2026년 새도약기금 지원 대상과 채무 소각 조건을 정리해 드립니다. 원금 최대 5,000만 원 소각 및 80% 감면 혜택을 통해 장기 연체 문제를 즉시 해결하세요.



2018년 6월 이전부터 발생한 장기 연체로 고통받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위해 새도약기금이 본격적인 채무 정리를 지원합니다. 이번 제도는 기금이 연체 채권을 일괄 매입하여 상환 능력을 심사한 뒤, 조건에 따라 채무를 완전히 소각하거나 대폭 감면하여 경제적 재기를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1. 새도약기금 지원 대상 및 자격 요건



새도약기금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다음의 두 가지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본인의 연체 시작 시점과 총액을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연체 기간: 7년 이상 장기 연체 (2018년 6월 19일 이전 연체 발생자)

  • 채무 규모: 금융회사별 원금 합산 기준 총 5,000만 원 이하의 개인 연체자 및 개인사업자

2. 상환 능력에 따른 맞춤형 지원 체계



새도약기금은 채권 매입 후 심사를 통해 '상환 능력' 유무를 엄격히 판단하며, 결과에 따라 소각 또는 채무조정으로 나뉩니다.

2.1 채무 소각 (상환 능력 없음)

사실상 빚을 갚을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1인당 최대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채무가 완전히 소각됩니다. 소각 대상이 되려면 아래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층에 해당해야 함.

  • 재산 요건: 생계형 재산 외에 보유한 재산이 없어야 함.

  • 출입국 기록: 최근 5년간 출입국 기록이 2회 이하인 경우 등 성실 상환 노력이나 형편을 고려함.

2.2 채무조정 (상환 능력 있음)

소각 대상에서는 제외되나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 원금 감면을 통해 빚을 갚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지원 대상: 중위소득 125% 이하 또는 회수 가능한 재산을 보유한 경우.

  • 지원 내용: 원금의 최대 80%까지 감면 혜택 제공.

3. 신청 방법 및 상담 안내

새도약기금은 원칙적으로 기금이 연체 채권을 별도 신청 없이 일괄 매입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본인의 매입 여부 확인 및 세부 상담은 아래 창구를 이용해야 합니다.

구분문의처주요 상담 내용
새도약기금 콜센터1660-0705채권 매입 여부 및 진행 현황 확인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채무조정 비율 및 상환 계획 상담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제가 직접 새도약기금에 채무 매입을 신청해야 하나요?

아니요, 별도의 신청 절차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금이 대상이 되는 장기연체채권을 금융기관으로부터 일괄적으로 매입하여 심사를 진행합니다. 본인의 채권이 포함되었는지 여부는 새도약기금 콜센터(1660-0705)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2. 2019년에 발생한 연체 채무도 소각 대상인가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번 새도약기금의 지원 기준은 2018년 6월 19일 이전 발생한 연체에 한정됩니다. 2026년 기준 7년 이상의 장기 연체 기록이 확인되어야 하므로, 발생 시점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Q3. 소득이 있으면 무조건 소각이 불가능한가요?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소득이 있더라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보유 재산이 생계형에 불과하다면 소각 대상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수준이 중위소득 60%를 초과하면 소각 대신 최대 80% 원금 감면을 받는 채무조정 대상으로 분류됩니다.

Q4. 채무가 5,000만 원을 조금 넘는데 지원받을 수 있나요?

원금 합산액이 5,000만 원을 초과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모든 금융기관의 원금을 합산한 금액이 기준이므로, 신청 전 본인의 정확한 총 채무액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도약기금은 7년 이상 장기 연체로 고립된 금융 취약계층의 서민금융 안정화를 위해 운영됩니다. 2026년 현재 강화된 자산 심사 기준이 적용되므로, 본인이 중위소득 60% 이하인지 또는 생계형 재산만 보유하고 있는지를 신용회복위원회 상담을 통해 정밀하게 확인하는 것이 재기 성공의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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